http://www.shakira.com/OralFijacion/index_en.htm :: 가수 Shakira의 개인 홈페이지


콜롬비아 출신의 가수 shakira의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
감각적이면서
심플한 구성이다.
화이트의 심플한 바탕에 흔하지 않은 메뉴얼 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내가 찾던 스타일과 가장 근접했다.
홈페이지의 첫 화면은 그녀의 name에 색이 입혀지는 것인데 이것이 이 사이트의 로딩 방식이다.
색이 다 채워지고 나면 메인화면으로 넘어간다. 일러스트적인 배경그림이 나옴과 동시에 그녀 자신의 사진이 (머리,몸,다리등의 부분컷) 폴라로이드로 분할되어 나오는데 이것이 이 싸이트의 메뉴이다!
개인 홈페이지인 만큼 자신의 사진으로 메뉴를 구성했다는 것, 홈피 특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다!
메뉴의 첫번째~ 얼굴 사진에 마우스를 갖다대니 사진이 입의 클로즈업 샷으로 바꼈다. 클릭했다. 좌측 위쪽에 로딩을 알리는 기호가 돌아가고 순식간에 샤르륵 화면이 바뀌었다. music이라는 타이틀에서 알수있듯이 그간 발매된 그녀의 앨범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. 세부적으로 등장하는 사진들은 각각 클릭하면 자세히 알수있게 해놓았다. 다른페이지로 넘어가려면 옆에 써있는 back을 클릭하면 된다. 이 밖에도 그녀의 history나 사진, 기사거리 등이 메뉴별로 나뉘어져 있다. 또한 그녀의 앨범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도 곳곳에 연계되어 있다. 홈페이지의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나뉘어 개인별로 선택해서 볼 수 있고 뉴스나 공지는 메뉴말고도 메인화면에 특별히 띄어놓았다. 이것은 끌 수도 있게 하나의 창의 형태로 만들어졌다. 디자이너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~
홈페이지 속 공간사용은 양 여백을 비워두고 가운데에 이미지나 정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이다~ 심플하면서 안정되보였다. 좌측 아래쪽을 클릭하면 조그맣게 창이 뜨는데 디자이너와 사이트의 이름이 나온다. 곳곳에 디자이너의 감각이 묻어남을 느꼈다.
내 취향에 90%는 족히 만족하는 싸이트라 해서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.
우선
필기체로 휘갈겨진 폰트가 그렇다. 보기에도 이쁘고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는 폰트인건 맞다. 하지만 알아보기가 다소 힘들다. 그리고 메뉴가 항시 보이는것이 아니다.
메뉴로 가기위해 back을 클릭해서 돌아가야한다. 은근 번거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. 끝으로 전반적인
폰트들이 작다. 눈 나쁜 사람은 알아보기 애먹을 것 같다. 비쥬얼은 굿 ! 그러나 내용면이나 친절성이 부족하다.